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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F&F,연말 성수기 기대반영?..11%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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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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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11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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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B 레노마 등 패션 브랜드를 보유한 의류업체인 F&F (22,750원 ▼150 -0.66%)가 11일 장중 11%가 넘는 초강세를 보이고 있다. 연말 성수기를 앞두고 실적 호전 기대감이 작용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오전 9시21분 현재 F&F (22,750원 ▼150 -0.66%)는 전날 종가보다 580원(11.46%) 오른 5640원을 기록 중이다.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거래량도 2만6030주로, 전날 거래량의 2배를 벌써 넘어섰다.

F&F (22,750원 ▼150 -0.66%)는 지난 8월24일만 해도 4000원을 밑돌았지만 이후 주가가 점진적으로 상승하면서 5000원대 중반까지 올라섰다.

업계 전문가는 의류업종이 그간 전반적으로 소외됐다는 점과 겨울철 연말 성수기를 앞두고 있다는 기대감 등이 작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최근 중소형 의류업체들이 순환매를 보이면서 강세를 연출하고 있는데, 그런 흐름의 일환으로 이해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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