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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치 매물폭탄에 시총상위 일제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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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명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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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11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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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만 유일하게 주가 버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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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이 도이치증권의 매도 폭탄에 장막판 일제히 하락세를 보였다. 증권가에선 도이치증권이 약 1조8000억원 어치의 매도 물량을 쏟아냈다고 추정했다.

기아자동차는 109만주의 매물 폭탄에 맞았으나 견조한 매수세 덕에 유일하게 상승 마감했다.

11일 증시에서 도이치증권은 장막판 삼성전자 47만주를 순매도했다.

도이치증권은 이날 시가총액 상위 종목을 일제히 매도해 지수급락의 단초를 제공했다. 증권가에선 도이치증권 발 매물이 약 1조8000억원 달한다고 추산했다.

시총상위 종목은 일제히 도이치증권 발 매물에 급락했다.

도이치증권은 이날 장막판에 포스코 (340,000원 상승5000 -1.4%) 30만주, 현대차 (204,000원 상승3000 -1.4%) 66만주 현대중공업 (102,500원 상승500 0.5%) 18만주 현대모비스 (259,000원 상승1000 -0.4%) 23만주 LG화학 (770,000원 상승9000 1.2%) 20만주 삼성생명 (72,400원 보합0 0.0%) 21만주를 각각 순매도했다. 각 종목은 일제히 3~4%대의 급락세를 보였다.

기아자동차 (82,100원 상승500 -0.6%)만 유일하게 상승세로 장 마감했다. 기아차는 이날도 750원 상승한 5만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도이치증권은 기아자동차도 110만주 순매도했으나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등이 견조한 매수세를 보여 상승으로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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