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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박용만 셀카 '제목은 난민과 호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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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소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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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12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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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좌)과 박용만 두산 회장(우)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좌)과 박용만 두산 회장(우)
'트위터 CEO' 박용만 두산 회장,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함께 찍은 사진으로 서로 '굴욕'을 당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0일 박용만 회장은 자신의 트위터에 "시티뱅크 회장과의 만찬에 정용진 부회장과 옆자리에 앉아서 한 장!"이라며 함께 찍은 '셀카'사진을 공개했다. 두 사람 모두 정장 차림에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지으며 다정하게 포즈를 취했다.

10일 정용진 부회장 역시 트위터에 "오늘 저녁은 박용만 회장님과"라며 좀 더 클로즈업해 찍은 사진을 올렸다. 박 회장은 정 부회장이 찍은 사진을 'RT(리트윗, 퍼나르기)'하며 "내 얼굴 확실히 크고 낡았네"라며 우울해했다.

반면 정 부회장은 한 팔로워가 "솔직히 말씀드리면 박용만님이 낫네요. 왼쪽 분은 뭔가 난민 한 분 데려다 수트 입혀놓은 느낌"이라는 혹평에 "난민ㅠㅠ"이라며 슬퍼했다.

박 회장은 정 부회장에게 "그룹사운드 만듭시다 '난민과 호빵'"이라는 멘션을 남기며 위로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볼록 거울과 오목 거울로 찍은 것 같다", "박용만 회장님 눈웃음 치시네", "정용진 부회장님은 '슈렉' 닮았어요", "두 분 다 은근한 포스가 있으시네요"라며 두 재계 거물들이 함께 찍은 사진에 큰 관심을 표했다.

한편 박 회장과 정 부회장은 트위터를 통해 활발한 소통을 하고 있는 대표적인 CEO들로 손꼽히고 있으며 박 회장은 8만 6000여명, 정 부회장은 7만 4000여명의 팔로워를 각각 거느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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