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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저우AG]男유도 김주진,'광저우 짐승남'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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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소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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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15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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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저우AG]男유도 김주진,'광저우 짐승남' 등극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유도 66kg이하급 준결승에 진출한 '다크호스 '김주진(수원시청, 24)을 향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김주진은 15일 광저우 화궁체육관에서 열린 남자 유도 66kg이하급 8강전에서 이란의 미레스 마메리를 한판승으로 꺾고 4강 준결승에 진출했다.

김주진은 짙은 눈썹과 시원시원한 이목구비로 경기를 지켜본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들은 김주진 선수의 미니홈피를 방문해 "경기보고 반했어요", "너무 잘생기셨어요. 금메달 꼭 따시길 바랍니다", "김주진 선수 완전 훈훈한 짐승남 스타일", "김주진 선수의 화끈한 경기를 보니 속이 다 시원하다"는 응원 글을 남기는 등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김주진은 준결승에서 지난 9월 펼쳐졌던 올해 세계유도선수권대회 우승자 모리시타 준페이(일본)과 만나 한판승을 벌인다.

당시 아쉽게 4위에 그쳤던 김주진은 미니홈피에 "세계선수권 타이틀 따고 싶었는데 이번에도 실패. 너무 허무하고 마음이 아프다. 11월에 아시안게임에서는 꼭 금 따야지. 그 때는 편파판정이 없기를"이라며 아시안게임에서 설욕전을 다짐하기도 했다.

한편 김주진 외에도 여자 유도 57kg급 김잔디, 남자 유도 73kg급 왕기춘 선수가 15일 오후 4시와 5시에 각각 준결승전과 결승전을 통해 금메달을 노린다.

지난 14일 한국 유도대표팀은 남자 81kg급 김재범, 100kg급 황희태, 100kg 이상급 김수완과 여자 70kg급 황예슬, 78kg급 정경미가 각각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금메달 5개, 동메달 3개를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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