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내년 2월 파리서 G20 재무장관 회의 개최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내년 2월 파리서 G20 재무장관 회의 개최

머니투데이
  • 김경원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10.11.18 10:53
  • 글자크기조절

18~19일 파리에서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동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 회의가 내년 2월 파리에서 열린다.

프랑스 재무부는 17일(현지시간) G20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들이 내년 2월 18~19일 파리에서 모인다고 밝혔다.


프랑스는 지난주 G20 서울정상회의가 막을 내린 이후 G20 의장국 지위를 넘겨받았다. 프랑스는 내년 11월 칸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 폐막까지 의장국을 맡는다.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은 TV 인터뷰에서 G20 의장국으로서 가장 중요한 목표는 세계 통화 체제 개혁, 글로벌 금융 감독 강화, 원자재값 안정화라고 밝혔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대출벽 높여도 아파트 거래량↑…회복 신호탄? '이것' 봐야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윤석열 정부 출범 2주년 (종합) 설득 부족했던 '포퓰리즘과의 전쟁'…尹 3년 성패, '이것'에 달렸다

이슈패키지

PADO
PADO
밸류업 정책공개
밸류업 정책공개
2024 키플랫폼
2024 키플랫폼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풀민지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