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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녹색기술 中企' 유럽진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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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시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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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2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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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최대 佛국제환경박람회 녹색기술 중소기업 참가지원

서울시가 우리나라 '녹색기술 중소기업'의 유럽 시장 진출 지원에 나섰다.

서울시는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프랑스 리옹에서 열리는 '2010 프랑스 폴루텍 국제환경 박람회'에 국내 7개 녹색기술 중소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비 등을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수도프리미엄엔지니어링(이온클러스터 공기살균탈취기)을 포함해 △스페이스링크(친환경 초고속 핸드드라이어) △앤텍바이오(친환경 악취제거제) △에어앤피플(환기장치·중앙집진식청소시스템) △에스(친환경 우산드라이어) △이엔포스(에너지 절약 시스템) △킴이노벤션(태양열 집열판) 등이다.

폴루텍 박람회는 올해 24회째를 맞는 유럽 최대의 환경산업 전시회로 전시 면적은 10만8300㎡에 달하고 참가기업은 42개국 2340개사, 참관객은 110개국 7만3668명으로 집계된다.

시는 이들 전시회 참가비를 지원하며 준비과정에서 현지 바이어 발굴조사 보고서, 세계 유수 e무역사이트를 활용한 사이버마케팅, 온라인·오프라인 카탈로그 제작, 프랑스어 통역 등의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유럽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우리 녹색 중소기업들이 발판으로 삼을 수 있을 것"이라며 "전시회 참가 후에도 박람회에서 만난 유효바이어에 대한 신용조사보고서를 제공하는 등 참가기업의 성과 제고를 위해 지속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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