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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삼성전자 콜 ELW, 보름만에 5배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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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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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22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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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차트
삼성전자 (87,200원 상승500 0.6%)가 기관과 외국인의 쌍끌이 매수에 힘입어 연일 강세를 보이고 있다. 주가는 지난달 말보다 10% 넘게 올랐고 거래량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ELW 투자자들도 큰 수익을 올리고 있다.

22일 오후 1시20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2000원, 2.6% 오른 84만원에서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전날 같은 시간대와 비교해 19만주 이상 늘었다.

삼성전자 (87,200원 상승500 0.6%)는 최근 기관과 외국인 매수가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다. 기관들은 지난 11일 19만주를 순매수한데 이어 이날까지 하루를 제외하고 모두 순매수 스탠스를 취하고 있다.

외국인들의 삼성전자 보유지분은 4년만에 50%를 넘었다. 외국인들은 지난달 중순부터 기관과 개인투자자들이 매도하는 삼성전자 주식을 지속적으로 사들였다. 현재 외국인 지분율은 50.27%를 기록중이다.

외국인들의 삼성전자 매수에는 여러 배경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일단 내년 실적전망이 좋다는 점이 꼽힌다. 증권가는 대체로 삼성전자 실적이 올 4분기를 저점으로 내년 1분기부터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 밖에 갤럭시탭 등 PC수요 증가, LCD업황 개선, 스마트폰 시장확대 등 사업 전 부문에서 고른 외형확대가 이뤄질 것으로 보는 시각이 많다. 주력인 D램의 산업 경쟁심화도 오히려 삼성전자에 우호적인 환경이 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주가강세로 ELW 투자자들도 상당한 수익을 거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대신0879삼성전자콜' 종목은 전날보다 100원, 40% 오른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신영0289' 콜도 46% 상승한 205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달 초 저점이 40원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5배 이상 주가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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