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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의 '반격'…'갤럭시탭·옵티 마하' 잇단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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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정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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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22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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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탭' '옵티머스마하' 등 12월 시판...스마트 태블릿PC 경쟁 본격 합류

LG유플러스 (11,750원 보합0 0.0%)가 12월 삼성전자의 태블릿PC ‘갤럭시탭’과 LG전자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옵티머스 마하’를 앞세워 태블릿PC와 스마트폰시장에서 반격에 나선다.

시장을 주도할 수 있는 이들 하이엔드 제품을 통해 그동안 소외됐던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겠다는 포석이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12월중 SK텔레콤에 이어 삼성전자의 ‘갤럭시탭’을 시판하며, 태블릿PC 경쟁에 합류한다.

↑삼성전자 '갤럭시탭'
↑삼성전자 '갤럭시탭'
삼성전자는 LG유플러스용 갤럭시탭 개발을 완료하고, 현재 망연동 테스트를 진행중이다.

LG유플러스는 SK텔레콤과 마찬가지로 기존 스마트폰 전용요금제인 ‘오즈 스마트’에 약정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보조금을 지급하는 방식을 갤럭시탭을 판매할 계획이다.

특히 SK텔레콤의 T로그인 등 3세대(3G) 데이터전용요금제가 없는 만큼 갤럭시탭전용으로 별도의 데이터요금제를 만드는 방안도 검토중이다.

LG유플러스는 또한 연내 국내 중소기업의 보급형 태블릿PC 1종도 추가 시판하는 등 태블릿PC 라인업을 강화할 예정이다.

↑LG전자 '옵티머스 마하'
↑LG전자 '옵티머스 마하'
LG유플러스는 연말부터 스마트폰 라인업 강화에도 나선다. 기존의 보급형 스마트폰 일색에서 벗어나 12월 둘째주에 LG전자의 프리미엄 스마트폰인 ‘옵티머스 마하’(LG-LU3000)을 전용모델로 선보인다.

옵티머스 마하는 9.7cm(3.8인치) 액정표시장치(LCD)에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2.2버전을 탑재하고 있다. 특히 텍사스인스트루먼트의 중앙처리장치(CPU)인 ‘OMAP3630)을 탑재하고 있으며, 모뎀칩과 CPU를 분리한 투칩 방식을 적용, 애플리케이션 구동속도가 빠르다.

옵티머스마하는 LG전자가 선보이는 첫 프리미엄 스마트폰으로 LG유플러스의 고사양 스마트폰 갈증을 해소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LG유플러스는 또한 12월중 LG전자의 보급형 스마트폰(LG-LU3100) 1종도 전용모델로 내놓고, 팬택 스마트폰 1종도 선보일 예정이다. LG-LU3100은 8.1cm(3.2인치) LCD에 안드로이드 OS 2.2버전을 탑재한 모델이다.

LG유플러스는 연말 새로운 태블릿PC와 스마트폰을 잇달아 시판함으로써 경쟁사에 비해 절대적으로 비중이 낮은 스마트폰 가입자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LG유플러스의 스마트폰 이용자수는 현재 42만명 수준에 불과하다. 이에 비해 SK텔레콤과 KT의 스마트폰 이용자수는 각각 300만명과 230만명을 넘어섰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강력한 네트워크 경쟁력을 기반으로 시장변화를 주도할 수 있는 단말기를 선보임으로써 태블릿PC 등 새로운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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