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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해외자원개발 등 긍정적 - 동부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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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국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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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23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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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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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증권은 23일 한국가스공사에 대해 미수금 회수, 예상보다 빠른 자원개발 프로젝트, 배당지속 등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6만9000원으로 각각 유지됐다.

22일 종가 기준으로 한국가스공사 (29,200원 상승200 0.7%)는 4만5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덕상 동부증권 연구원은 "추가적 요금인상 전까지 도시가스용 미수금 회수는 ㎥당 26.65원에 그칠 것"이라며 "10월29일 천연가스 도매요금이 5.2% 인하되면서 미수금 회수속도는 당초 기대보다 지연되고 있다"고 말했다.

유 연구원은 "9월 연료비 연동제 복귀 이후 도입된 원료비가 기준유가와 환율을 적용한 원료비를 밑돌면 추가적으로 미수금이 회수될 것으로 기대됐다"며 "내년 1월 요금조정 시기에는 원료비가 소폭 상승해 LNG요금이 인상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추가 미수금 회수를 위한 인상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한국가스공사의 해외 자원개발은 점차 확대되고 있다"며 "예맨 미얀마 주바이르(이라크) 바드라(이라크)를 제외하더라도 하반기에 추가된 엔카나(캐나다) 모잠비크 아카스 만수리야(이상 이라크) 프로젝트 규모도 상당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또 "추가 4개 프로젝트의 매장량은 총 17.7TCF로 가스공사 지분량은 4.3TCF(원유 환산 7.8억~7.9억배럴)에 해당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과거 3년 배당성향 평균 25.7%는 여전히 유효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적어도 전년 수준인 주당 770원(시가 1.7% 상당)의 배당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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