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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포격에도 코스피 '선방'…1900선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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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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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24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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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증시가 북한의 연평도 포격 충격에 급락 출발했지만 회복세를 보이며 비교적 선방하는 모습이다.

24일 오전 9시23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4.24포인트(1.26%) 하락한 1904.70을 기록 중이다.

개장과 함께 전날보다 45.02포인트 하락한 1883.92로 출발한 지수는 낙폭을 줄이며 1900선을 회복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매수에 나서며 지수 회복을 이끌고 있다. 각각 470억원 2448억원 순매수 중이다. 개인은 3707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 등락에서도 개장 이후 줄곧 모든 업종이 하락세를 보이곤 있지만 낙폭은 줄어든 모습이다. 장 초반 3%까지 떨어졌던 종이목재, 의료정밀, 섬유의복은 2% 하락폭을 보이고 있다.

장 초반 모든 종목이 하락세를 보였던 시가총액 상위 10위권 종목에서도 삼성전자 (80,100원 상승1600 2.0%)(0.12%), 현대차 (229,000원 상승500 -0.2%)(0.29%), KB금융 (57,600원 상승1200 -2.0%)(0.19%) 등이 반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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