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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광주 남구청사 위탁개발사업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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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상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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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24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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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외환위기로 공사가 중단돼 10년 넘게 방치돼 있던 광주광역시 옛 화니백화점이 250억원의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광주 남구청사로 새롭게 태어난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 장영철)는 24일 광주 남구청과 '청사의 효율적 위탁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개발사업은 캠코의 공유재산(지방자치단체 재산) 개발사업 3호다. 남구청 및 구의회 청사, 판매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포함해 5만1535㎡(15,590평) 규모로 개발된다.

리모델링 총 사업비는 약 250억원으로 신축시 필요자금 930억원보다 대폭 절감된 수준이다. 사업비 대부분은 캠코가 부담하기로 했으며 임대수익을 20년에 걸쳐 상환하는 구조로 진행돼 지방자치단체의 초기 예산 부담도 크게 줄었다.

장영철 캠코 사장은 "지자체로부터 청사 개발에 대한 많은 문의가 오고 있다"며 "국유 부동산 관리개발 경험과 노하우를 접목해 지자체 재산 영역에서도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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