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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호조+네고 물량...환율 1145(-6.4)원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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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한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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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02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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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이틀 연속 하락 출발했다.

2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대비 6.40원 내린 1145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이날 환율은 최근의 증시 강세와 수급상 연말 네고물량이 우위를 보이면서 하락 압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북한의 연평도 도발과 관련한 추가 이슈가 나오지 않으면서 한반도 지정학적 리스크가 다소 완화된 가운데 유로존 재정위기가 국내경제에 끼치는 영향력 역시 약화됐다.

오전 9시 1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1144.70원에 거래 중이다.

1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민간부문 고용지표 호조와 최근 하락세에 따른 저점인식 매수세 등으로 급등했다. 이날 미국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대비 249.76포인트, 2.27% 오른 1만1255.78에 장을 마쳤다.

역외환율은 하락했다.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45.80원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2.00원)를 고려하면 같은 날 서울 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51.40원)보다 7.60원 하락했다.

한편 한국은행은 이날 11월말 외환보유액이 2902억 2000만 달러를 기록, 10월말보다 31억 2000만 달러 감소했다고 밝혔다. 10월말 기준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세계 6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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