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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나타, 올해 美 10대 베스트셀링카 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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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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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06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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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까지 18만659대로 10위...12월 시보레 '말리부'와 혼다 'CR-V'와 경쟁

↑현대차 '쏘나타 2.0터보'
↑현대차 '쏘나타 2.0터보'
현대자동차 '쏘나타'가 올해 미국 판매량에서 첫 '베스트10'에 이름을 올릴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쏘나타'는 지난해 미국 판매순위가 20위였으나 올해는 11월까지 18만659대로 10위를 유지하고 있다.

현대차 (225,500원 상승3000 -1.3%)는 이달 '쏘나타' 판매량을 끌어올려 미국시장에서 단일모델 20만대 판매를 목표로 한다. 이렇게 되면 '엑센트'가 미국에서 처음으로 단일모델 20만대 판매를 돌파한 이후 2번째가 된다. 현대차는 아울러 '쏘나타'를 미국의 10대 베스트셀링카 그룹에 올리는 게 추가 목표다.

5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쏘나타'는 지난달 미국 판매량이 1만4031대로 전년 대비 70% 이상 증가했다. 다만 전월(1만7505대)에 비해선 19% 줄었다.

'쏘나타'는 올 들어 11월까지 시보레 중형세단인 '말리부'(18만7250대)와 9~10위 경쟁을 벌였다. 여기에 지난달 '쏘나타'보다 4000대 이상 더 판매된 혼다 'CR-V'(1만8263대)가 11월까지 누적 18만589대로 불과 70여대 차이로 바짝 따라붙은 상황이다.

현재 '말리부'가 11월 1만1651대, 10월 1만1113대 등으로 이전에 비해 판매가 주춤한 반면 'CR-V'는 10월 1만3955대, 11월 1만8263대로 늘었다. '쏘나타'는 지난 10월까지 월 1만7000여대 전후로 판매되다 11월엔 다소 줄어들었다.

현대차 미국법인은 '신형 쏘나타' 외에도 '쏘나타' 터보모델을 11월부터 판매 중이며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내년 초에 추가로 판매할 예정이다. 12월에 '쏘나타' 터보모델이 본격적으로 판매되면 '쏘나타' 판매량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예상된다.

'쏘나타 2.0' 터보모델은 최대출력이 274마력으로, 2.4ℓ급 '쏘나타 F24' 모델(201마력)과 2.0ℓ 터보엔진을 장착한 '제네시스 쿠페'(210마력)보다 우수한 성능을 확보했으며 가격은 2만4145~2만7045달러(2764만~3096만원)로 책정됐다.

현대차 미국법인은 지난달까지 '신형 쏘나타'에 대해 딜러별로 최고 500달러의 할인과 0~4.9%의 할부금리를 적용했으며 '구형 쏘나타'에 대해선 2500달러의 할인조건을 내세우고 있다.

하지만 현재 판매되는 모델은 일부 재고로 남은 구형모델 외에 '신형 쏘나타'가 주종을 이루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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