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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채 발행 연말 앞두고 '소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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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병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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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03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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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을 앞두고 회사채 발행이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다.

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다음 주(6~10일) 회사채 발행계획을 집계한 결과 하나캐피탈 무보증 회사채 1000억원을 포함해 총 9건 3300억원 발행될 예정이다.

주간 기준으로 집계 이후 최대치를 기록한 이번 주(11월29일~12월3일) 87건 3조9574억원보다 발행건수와 발행금액은 각각 78건, 3조6274억원 감소했다.

다음 주 6일 신용등급 BBB인 동부제철이 500억원 규모의 무보증 회사채를 발행하고 BBB+인 중외제약은 7일 무보증 회사채 200억원을 발행할 예정이다.

차상기 금융투자협회 채권시장팀장은 "기업들이 연말 회계결산을 앞두고 자금 조달 계획을 마무리하려는 수요가 있다"며 "이 때문에 발행량이 줄어드는 전형적인 연말장세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채권종류별로 살펴보면 일반무보증회사채 3건 1300억원, 금융채 5건 1800억원, 주식관련사채 1건 200억원이다.

자금용도는 운영자금 2000억원, 차환자금 500억원, 시설자금 146억원, 기타자금 654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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