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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CEO그랑프리]강덕영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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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진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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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09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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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상 부문-의약품

[6회CEO그랑프리]강덕영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회장
“‘때문에’가 아니라 ‘불구하고’.” 한국유나이티드제약 (54,500원 상승1200 2.2%) 강덕영 회장(사진, 63)의 경영이념 중 하나다. ‘무엇 때문에 못한다’가 아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낸다’는 불굴의 개척정신을 표현한 말이다.

지난 1987년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을 설립해 24년째 대표이사로 경영을 맡고 있는 강 회장은 ‘불굴의 개척정신’, ‘세계적 기업육성’, ‘거목과 같은 회사’를 경영이념으로 내세운다. 어떤 어려움에도 해내겠다는 도전정신, 한국인이 주인인 다국적 제약회사 육성, 모두 함께 살고 열매는 모두에게 돌아가도록 하는 거목과 같은 회사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스위스 산도스제약에서 영업사원으로 사회의 첫 발을 내디딘 강 회장은 의약품 수입상과 도매상을 하다가 기술력 있는 제약회사를 만들기 위해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을 설립했다. 기술력 있는 제약회사를 위해 중소기업임에도 불구하고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 투자비용 10%대를 유지하는 등 우수 약품 연구개발에 glaTM고 있다. 이는 수입에 의존하던 소염진통제 성분 ‘Aceclofenac’을 자체 기술로 합성에 성공 원산지인 스페인에 역수출하는 성과로 이어졌다.

연구개발 중시 정책은 매출로도 이어져 2009년에는 매출액 1000억원을 넘었고, 약가인하 와 품질 강화 정책으로 제약 산업의 성장이 둔화되는 경영 환경 속에서도 직전 3개년도 연평균 성장률이 20%가 넘었다.

해외진출도 활발히 펼쳐 현재 세계 40여개국에 항암제, 항생제, 비타민제 등의 완제의약품을 수출하고 있다. 또 미국, 베트남, 필리핀, 미얀마, 중국에 지사를 미국, 베트남, 이집트에 현지법인과 생산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강 회장은 CEO그랑프리 시상식에서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국내 제약 산업 발전을 위해 글로벌 경영과 R&D 역량 강화에 앞장서왔다”며 “앞으로 우수의약품을 개발을 통한 해외라이센스 아웃 적극 추진으로 국내 제약산업의 위상을 한층 더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강 회장의 수상소감 전문.
  '한국 CEO 그랑프리상' 수상자로 선정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 상을 주신 일간경제지 머니투데이 및 한국 CEO 연구포럼 관계자 여러분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올 한해 전반적으로 제약산업은 각종 규제 조치 강화로 어려운 여건 속에 있었지만, 당사 임직원 여러분이 불철주야 노력한 결과 매출 신장과 더불어 개량신약 연구개발 성과에 기인하여 임직원을 대표하여 제가 이 상을 수상한 것 같습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1987년 설립이래 국내 제약 산업 발전을 위해 글로벌 경영과 R&D 역량 강화에 앞장서왔습니다. ‘한국인이 주인인 다국적제약기업’이라는 기업슬로건을 바탕으로 베트남, 미국, 이집트 등지에 현지 직접 생산 시스템과 판매망 구축을 통해 현재 전세계 35여개국에 의약품을 수출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국민 건강 향상 및 우수의약품 개발을 위하여 R&D에 매출액 대비 10%이상을 지속적으로 투자하며 우수한 인력과 연구 개발 환경을 갖췄습니다. 그 결과, 지난 6월 국산 3호 개량신약인 ‘클란자CR’정을 발매하였으며, 2012년까지 5개 제품의 개량신약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앞으로 우수의약품을 개발을 통한 해외라이센스 아웃 적극 추진으로 국내 제약산업의 위상을 한층 더 높여나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이 상을 주신 관계자 여러분에게 감사의 말씀 전하며, 글로벌 헬스케어기업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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