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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 손턴 美재무부 다음 타깃은 A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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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강호병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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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09 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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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과정에서 시티그룹에 투입된 공적자금을 전액 회수한 미재무부의 다음 매각타깃은 AIG가 될 것이라고 8일(현지시간) 현지 미국언론이 잇따라 보도했다. 매각 시기는 내년초가 될 것으로 점쳐졌다.

매각규모는 로이터통신은 100억달러, 월스트리트 저널은 최소150달러로 예상했다. 매각으로 인해 미재무부의 AIG그룹에 대한 지분율은 약 20%포인트 하락할 것으로 전망됐다. 현재 미재무부는 AIG 지분을 80%가량 보유하고 있다. 우선주 500억달러어치를 보통주로 전환하면 지분율은 92.1%가 된다. 92.1%로 전체 지분가치는 640억달러에 이른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주당 매각가가 현재 44달러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했다. 기존 민간주주에 대한 신주인수권 가치가 현재 주가에 포함돼 있는 탓이다.

한편 최근 미재무부는 시티그룹 잔여지분 24억달러를 주당 4.35달러에 매각, 102억달러를 회수했다. 이로써 미재무부는 위기때 450억달러를 시티그룹에 투입한 뒤 570억달러를 회수, 120억달러의 이익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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