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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TV 가입자, 300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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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학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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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20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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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TV(IPTV) 실시간 가입자수가 300만명을 넘어섰다.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코디마)는 지난 17일 기준으로 KT (27,950원 상승50 0.2%), SK브로드밴드 (4,015원 상승100 -2.4%), LG유플러스 등 IPTV 3사가 집계한 실시간 가입자수가 300만명을 넘어섰다고 20일 밝혔다.

KT가 169만명으로 가장 많고 SK브로드밴드와 LG유플러스가 각각 71만명, 61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다.

IPTV 가입자는 2009년 1월 상용서비스를 시작한 지 9개월인 2009년 10월 100만명을 넘어섰고 1년5개월인 2010년 4월 200만명을 넘어섰다.

특히 다른 뉴미디어가 가입자 300만명을 넘어서는데 5~6년이 걸린 것과 비교해 IPTV는 2년도 안돼 가입자 300만명을 확보, 빠르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IPTV 가입자가 300만명을 넘어섬에 따라 융합서비스의 발전 토대가 마련됐다는 평가다. 디지털케이블까지 합친 가입자가 600만명을 넘어섬에 따라 디지털광고가 활성화될 수 있는 유효가입자도 확보하게 됐다.

다만 IPTV 자체 킬러콘텐츠의 개발은 시급한 과제로 인식됐다. 특히 지상파 및 주요 프로그램공급자(PP)에 대한 지나친 콘텐츠 사용료는 IPTV사업자의 적자폭을 확대하고 영세PP를 고사시킬 수 있다며 개선이 요구되고 있다.

김원호 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 회장은 "IPTV가 교육, 국방, 노인 복지 등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어 향후 가입자 수의 증가세는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코디마는 22일 오전 11시 프레지던트호텔 19층에서 방송통신위원회와 IPTV 3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300만 가입자 돌파 기념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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