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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기륭전자, 1000만주 물량부담 해소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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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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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22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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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전자가 1000만주에 달하는 신주인수권 소각으로 물량 부담에서 벗어났다는 소식에 강세다.

22일 오전 10시 3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기륭전자는 전날보다 3.5% 상승한 903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1000만주 가량의 신주인수권 소각에 따라 물량을 해소했다는 소식과 함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는 것으로 보인다. 기륭전자는 최근 1500원대까지 상승했지만 신주인수권 물량 부담감에 800원대까지 하락한 바 있다.

특히 시장에서는 주주 보호차원에서 신주인수권 행사를 포기하고 높은 전환가격의 회사 CB에 재투자했다는 점에 주목하는 것으로 보인다.

최동열 기륭전자대표는 "70억원 규모 신주인수권부사채(BW)의 신주인수권 행사를 포기하고 소각할 예정"이라며 "이로써 기존 BW물량이 모두 소화되면서 물량부담에서 벗어났다"고 밝혔다.

70억원 규모 신주인수권은 약 974만주로 현재 유통주식 5254만여주의 18.5%에 해당하는 대규모 물량이다. 행사가액은 719원으로, 모두 행사할 시에 주당 150원이 넘는 수익을 거둘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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