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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대 기업은행장에 조준희 전무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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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익태 기자
  • 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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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23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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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기업銀, 창립 50년만에 첫 내부출신 행장 배출

진동수 금융위원장이 23일 조준희 전무(행장 대행)를 기업은행장으로 제청했다.

이로써 지난 20일 윤용로 전 행장 퇴임 후 공석이었던 제23대 기업은행장에 조준희 전무가 선임될 예정이다. 기업은행 (8,650원 상승70 0.8%)은 창립 50년 만에 처음으로 기업은행 출신 행장을 배출하게 됐다.

제23대 기업은행장에 조준희 전무 내정
1954년 경북 상주에서 태어난 조준희 전무는 상주고등학교와 외국어대학교 중국어과를 졸업하고 지난 1980년 기업은행에 입행했다. 이후 동경지점장, 경인지역본부장을 거쳤으며, 2006년 이사 대우로 승진해 종합금융단장을 역임한 후 같은 해 11월 이사(경영지원본부장)가 됐다. 2007년엔 개인고객 본부장(부행장)을 지냈고, 2008년 10월부터 전무이사(수석부행장)를 맡았다.

기업은행 요직을 두루 거친 조 전무는 일찌감치 내부 핵심 인물로 평가받고 있었다. 영업과 기획, 국제금융, 투자금융 등 다양한 분야를 두루 거친 금융전문가로 알려졌다. 후배들 사이에서도 덕망 높은 선배로 유명하다.

이로써 기업은행은 그동안 바랐던 첫 내부 출신 행장을 창립 50년 만에 맞게 됐다. 물론 기업은행 전신인 농업은행 출신으로 행장이 된 사례가 한 번 있을 뿐 공채로 입행, 행장까지 오른 사람은 없었다. 대부분 관 출신 인사가 행장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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