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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현대엘리 上, 지분경쟁 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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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명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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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27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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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 (42,050원 상승1000 -2.3%)터가 지분경쟁이 촉발될 수 있다는 분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27일 오후 2시 5분 현재 상한가인 11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강세로 출발한 주가는 이날 오전 11시께 상한가를 기록해 2시 5분 현재 1만1480주의 상한가 잔량이 쌓여 있다.

현대엘리베이터의 강세는 지분 경쟁이 재연될 수 있다는 시각 때문으로 풀이된다.

지난 24일 스위스 엘리베이터 업체인 쉰들러그룹은 현대엘리베이터 지분 1.87%(13만3094주)를 추가해 지분을 251만5371주(35.27%)로 늘렸다고 공시했다.

쉰들러 그룹은 이에 앞서 지난달 19일 한국프랜지공업이 보유하던 현대엘리베이터 지분 19만5596주를 장외에서 시가보다 높은 주당 8만2000원에 매수한다고 밝힌 바 있다. 쉰들러는 당시 한국 엘리베이터 산업의 장래성을 보고 주식매수를 늘린다고 밝혔다.

한편 쉰들러그룹의 지분 확대에도 불구, 현대엘리베이터가 적대적 M&A의 대상이 되긴 힘들 전망이다. 현대그룹의 대주주인 현대로지엠은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지분율이 50.70%로 늘었다고 지난 22일 공시한 바 있다. 현대로지엠은 장내 매수를 통해 현대엘리베이터 지분을 소폭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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