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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10개중 7개 평가인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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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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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2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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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2차 결과 발표, 3만5550개 중 2만3366개

올해까지 전국의 어린이집 10개 중 7개 가까이가 보육시설 평가인증을 통과했다.

보건복지부는 29일 올해 처음으로 제2차 보육 평가인증을 실시한 결과 전체 3만5550개 중 2만3366개(65.7%)가 평가인증을 통과했다고 밝혔다. 전체 어린이집 중 지난해와 올해 각각 1만7479개(49.2%), 5887개(16.6%)가 평가인증을 받았다.

특히 신규 인증 어린이집보다 인증 유효기간이 만료돼 재인증을 신청한 어린이집의 성적이 월등히 좋았다.

인증통과율은 재인증이 85.1%로 신규인증의 67.2%, 평균 통과점수도 재인증이 90.5점으로 신규인증의 87.4점에 비해 높았다.

이는 재인증시설의 준비기간이 1개월로 신규인증의 3개월보다 상대적으로 짧았지만 지난 2005년부터 2009년까지 제1차 평가인증의 학습효과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어린이집 평가인증은 지난 2005년 처음 도입됐으며 보육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부모들이 어린이집을 선택하는데 필요한 합리적 기준과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제도다.

현재 보육환경과 보육과정, 건강 및 영양, 안전 등 6개 영역에 대해 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아이사랑보육포털(www.childcare.go.kr)에서 평가인증 어린이집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연세대학교 아동가족학과 김명순 교수는 “평가인증제도 시행 6년 만에 2만 가 넘는 어린이집이 평가인증을 받은 것은 보육계의 큰 발전"이라며 앞으로 평가인증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 컨설팅 등을 통한 사후관리가 더욱 중요해 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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