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뺑소니 사망사고 공무원, 택시 블랙박스에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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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시스
  • 2011.01.07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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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옥천경찰서는 7일 뺑소니 사망사고를 낸 모 군청 소속 7급 공무원 A씨(36)를 특가법상 도주차량 혐의로 붙잡아 조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2월27일 밤 10시20분께 옥천군 옥천읍 삼양리 삼양사거리 인근 모 음식점 앞에서 도로에 앉아 있던 B씨(48)를 차로 친 뒤 달아나 숨지게 한 혐의다.

뺑소니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사고 현장 인근에서 신호대기를 하던 택시의 블랙박스를 분석, 용의차량을 특정한 뒤 추적해 사고발생 11일 만에 A씨를 붙잡았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날이 어두워 도로에 사람이 있는 줄은 몰랐고, 어떤 물체를 친 줄 알았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조사를 마치는 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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