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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 팬심, 전용 인터넷 방송사 3월3일 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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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예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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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1.14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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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공식 홈페이지에 올라온 JYJ 재킷 사진
↑JYJ공식 홈페이지에 올라온 JYJ 재킷 사진
방송 출연에 난항을 겪었던 JYJ(전 동방신기 멤버 재중, 유천, 준수)를 위해 JYJ팬들이 전용 인터넷 방송사를 마련, 3월 3일 개국을 앞두게 됐다.

13일 한 연예사이트 JYJ게시판에 한 '이모팬'(나이가 많은 팬)이라고 밝힌 한 누리꾼이 “JYJ 인터넷 방송사는 지금 설비 중이며 3월 3일이 개국 예정이다. 라디오21(2002년 제16대 대통령 선거 운동 방송으로 시작해 뜻있는 사람들이 결성하고 개국한 인터넷 방송)과 같은 방식으로, 용량 큰 서버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웹디자이너가 먼저 필요하고, 그 다음 디제이(DJ)나 구성 작가 등 차차 필요한 인력을 추가로 모집하겠다. 홈페이지 관리, 외국어 가능자 등 인터넷 방송사 운영에 도움 주실 분들은 모두 자원해 달라”고 부탁했다.

"“모금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 일단 개국 때까지는 제 사비를 털고, 개국 후 팬 분들이 만족하신다면 그 때부터 자발적인 성금을 받겠다"고 운영계획도 덧붙였다.
↑JYJ게시판에 올라온 방송사 개국 관련 글
↑JYJ게시판에 올라온 방송사 개국 관련 글

“방송사는 철저히 비영리로 운영될 것이며, 방송사 개국 관련 사실은 이미 씨제스엔터테인먼트(JYJ가 고용한 에이전시) 측에 알렸다. 회사 측에서는 공식적인 지원이나 언급은 해줄 수가 없지만 감사하게 생각한다더라”고 전달했다.

팬들의 JYJ 사랑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인터넷 방송사 개국뿐만 아니라 서울시내 버스 광고를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같은날 이 사이트 직찍 게시판에 한 네티즌이 경기도 성남시 시내버스에 부착된 JYJ 광고 사진을 올리자 “서울시내버스에도 JYJ를 응원하는 버스 광고를 하자”는 의견이 쏟아진 것이다.

곧이어 커뮤니티사이트 디시인사이드(DCinside) 동방신기 갤러리에는 ‘버스 광고 회의 후기’라는 글이 올라왔고, 작성자는 “카피는 성남시내버스의 ‘당신의 청춘을 응원합니다’ 그대로 쓰기로 했고, 버스 100대부터 그 이상도 가능하지 않을까 한다. 최대한 빨리 진행해서 다음 주말 쯤 광고를 낼 수도 있고, 노선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자세한 건 내일 오후 계좌번호와 함께 공지를 올리겠다”고 했다.
↑경기도 성남시 시내버스에 부착된 JYJ 응원 광고
↑경기도 성남시 시내버스에 부착된 JYJ 응원 광고

팬들이 열광적 성원을 보내고 있어, 뜨거운 팬심이 JYJ의 원활한 활동과 홍보에 얼마나 큰 영향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동방신기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이중계약을 근거로 한국대중문화예술산업총연합회와 손잡고 JYJ의 방송 출현에 소송을 제기했다. 현재 JYJ는 대형 기획사 위주인 국내식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지 않고, 해외식 에이전시(일종의 대행자로 당사자가 고용하는 형태)인 씨제스(CJes) 엔터테인먼트를 두고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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