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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우경철강, 호재 공시 후 사흘째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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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명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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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1.24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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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에 사서 뉴스에 판다?"

코스닥 철강 유통업체 우경철강이 호재성 공시를 낸 뒤 사흘째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회사 상황은 양호해질 것으로 전망되는데 급락세가 이어져 회사 측과 주주들이 당혹해하고 있다.

24일 증시에서 우경철강은 하한가인 2만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0일 12.58% 하락한데 이어 21일 13.68%까지 사흘동안 35%나 급락했다.

공교롭게 호재성 뉴스가 나온 뒤 주가 급락세가 이어졌다.

우경철강은 지난 20일 KCC와 희토류인 세륨옥사이드납품 계약을 체결했다. 98만달러(12억원) 규모로 다음달 28일까지 70톤의 세륨옥사이드를 공급하는 계약이다.

우경철강은 해당 물량을 중국에서 수입해 유통 마진을 얻게 된다. 향후 쿼터를 추가 확보할 경우 추가 매출도 예상된다.

본업인 철강 제품 유통업도 점진적인 개선이 예상된다. 우경철강은 현대제철 등으로부터 철근 및 열연제품을 납품해 유통하는 업체다. 최근 철근 가격이 상승하고 있으며 추가 인상도 예상돼 업황 호조가 예상된다. 지난해까지 우경철강은 2년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우경철강 관계자는 "지난해 최대주주 변경 이후 신규 사업과 기존 사업이 모두 제자리를 찾고 있다"며 "유통물량이 적어 주가가 급등락하기 쉬운데 최근 일부 증권사 창구에서 일시에 대량 매물이 쏟아져 주가가 제자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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