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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호소가이 역전골 오심논란 "심판에 호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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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경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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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1.26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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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소가이의 이름으로 언어유희를 하는 네티즌들
↑ 호소가이의 이름으로 언어유희를 하는 네티즌들
25일 2011 아시안컵 준결승전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일본 선수 호소가이 하지메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이 눈길을 끈다.

연장 전반 7분 경 호소가이의 역전골에 네티즌들은 "호소가이, 호소하지마", "호소력있는 이름이네", "심판한테 호소를 잘하나봐" 등 선수 이름으로 언어유희를 했다. 심판에 오심에 대한 반발로 선수의 이름을 이용해 비꼰 것이다.

호소가이의 골에는 오심이 있었다. 일본의 혼다가 볼을 차기 전에 이미 3~4명의 선수가 페널티지역 안에 위치해 있었다. 특히 일본의 마에다 료이치는 혼다가 킥을 하기 이전에 페널티지역 안으로 재빠르게 뛰어 들었다.

호소가이가 찬 공이 한국 골대 안에 들어갔어도 페널티킥을 다시 차는 것을 지시해야 했지만 주심은 한국 선수들의 항의를 무시하고 호소가이의 득점을 인정했다.

한편 경기 후 호소가이 하지메는 "PK때는 흘러나오는 공을 노려야 한다. 개인적으로도 노리고 있었다"며 "공이 내 쪽으로 와서 다행이었다"고 역전골을 넣은 소감을 전했다.

결국 25일 카타르 도하 알 가라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아시안컵 준결승전 한국과 일본의 경기는 연장전까지 갔으나 2대 2로 우열을 가리지 못했고, 승부차기에서 승리를 거둔 일본이 결승전에 진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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