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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까지 경쟁력 있는 시장 500곳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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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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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02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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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청장 김동선)은 '소비자가 다시 찾는 전통시장 만들기' 대책을 마련, 시장 특성에 맞는 지원을 통해 오는 2013년까지 경쟁력 있는 시장 500곳을 육성한다고 밝혔다.

금번 대책은 종전의 획일적 지원대상 선정방식에서 탈피하여 종합진단을 통한 선정 등 방식을 개편하고, 상인 스스로의 경쟁력 제고를 유도해 나가는 한편, 전통시장 활력회복을 위한 편리한 쇼핑여건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전통시장 사전평가시 미래경쟁력 요소를 평가에 반영하고, 지자체는 평가결과를 토대로 사업계획을 수립하여 신청을 통해 전문 컨설팅기관의 종합진단을 통해 시장특성별 차별화된 전략수립과 취약요인을 보완하게 된다.

또 전문가·지자체·중기청 등으로 선정위원회를 구성하여 진단결과를 바탕으로 지원대상 시장을 선정하고, 시설·경영 지원을 연계한다.

이외에도 일본·영국 등 선진국에서 시행하는 “상권활성화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되었다.

지자체간 공개경쟁 방식으로, 상권내 상인조직화 정도, 사업계획의 타당성 및 구체성, 지자체 지원계획 등을 종합하여 2~3곳을 선정하여 시범 운영(40억원)하고, ‘12년부터 기반 인프라 구축(주차장, 고객센터, 테마거리)과 경영개선 지원(캐릭터·디자인개발, 이벤트, 문화축제)을 통해 7곳 상권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시장 고유의 특성을 살리는 전략을 추진하여, 상인·고객·지자체·정부가 공동으로 ‘13년까지 경쟁력 시장을 500곳 육성한다.

중기청은 문화부·행안부와 공동*으로 문화관광형시장 100곳, 지역특산품 등과 연계된 특화전문형시장 100곳, 대도시 주택단지와 인접한 근린생활형시장 300곳을 육성할 계획이다.

그동안 중기청은 ‘08년부터 ’10년까지 주문진시장, 온양온천시장 등 문화관광형시장 18곳을 지정하여 육성해 오고 있으며, 금년에는 속초 관광수산시장, 단양 전통시장, 수원 팔달문시장, 진주 중앙시장, 부산 구포시장, 금산 인삼시장 등 총 6곳을 신규로 지정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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