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설 연휴 얌체운전자 잡으러 '경찰 헬기' 뜬다

머니투데이
  • 류철호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1.01.31 14:47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경찰, 설 연휴기간 고속도로 등지서 얌체운전 집중단속

경찰청(청장 조현오)은 본격적인 설 연휴가 시작되는 다음달 1일부터 6일까지 경찰헬기를 이용해 주요 고속도로와 국도 등에서 버스전용차로 통행과 갓길 통행 및 주·정차 등 얌체운전을 집중 단속한다고 31일 밝혔다.

단속 대상은 전국 고속도로와 자동차 전용도로, 주요 국도로 경찰은 이번 단속에 헬기 17대를 투입할 예정이다. 경찰은 경부고속도로의 경우 양재나들목~신탄진나들목 구간에 헬기 3대(서울청 소속 2대·경기청 소속 1대)를 2시간 단위로 교대 투입해 단속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경찰은 또 서해안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 등 전국의 주요 고속도로와 자동차 전용도로 및 주요 국도에서도 각 지방청 헬기 14대를 동원, 오전과 오후로 나눠 하루에 2차례씩 얌체운전을 단속할 방침이다.

경찰은 헬기에 장착된 고성능 카메라와 줌·동영상 기능을 갖춘 대형망원렌즈가 달린 카메라를 보유한 고속도로순찰대원들을 헬기에 탑승시켜 100~150m 상공에서 단속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특히 경찰은 귀성객이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1일과 2일에는 항공기 방송 등을 통해 계도활동도 펼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법규를 위반하는 차량이 발견되면 차량번호를 촬영해 범칙금이나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라며 "전용차로 위반이나 갓길 운행은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운전자들은 다소 차가 막히더라도 교통법규를 잘 지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날벼락 위기 中 부동산…지방정부·서민이 벼랑끝으로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제10회 청년 기업가 대회 참여모집 (-09/30)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