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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냥갑 아파트 싫다면 단독주택은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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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지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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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04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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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올해 수도권 단독주택용지 1709필지 공급 예정…서울 강남지구 물량도 나와

"성냥갑 아파트 싫다면 단독주택은 어때?"
수도권 인기지역에서 단독주택 용지 분양이 잇따른다. 보금자리주택지구 시범지구로 아파트 본청약때 청약경쟁이 치열했던 서울 강남지구내 단독주택지도 올해 공급된다.

4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올해 수도권에서 분양예정인 단독주택 용지는 1709필지, 54만5045㎡다.

단독주택용지는 주거전용과 점포겸용으로 나뉜다. 주거전용 용지는 주거용으로만 쓸 수 있는 2층 이하 단독주택을 지을 수 있고, 점포겸용 용지는 3층 이하로 다가구주택을 지어 음식점 등 근린생활시설을 임대할 수 있다.

분양 물량 가운데 연내 새로 분양되는 땅은 631필지(18만3109㎡)고 나머지는 미분양분이다. 서울 강남보금자리지구에서는 20필지(5320㎡)가 오는 4월 공급된다. 필지당 면적은 266㎡다. 분양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판교에서는 11개 필지가 나올 예정이다. 2개 필지는 신규 공급분이고 9개 필지는 미분양분이다. 광명역세권지구에서는 오는 5월 2개 필지가 공급된다. 용인 서천에서는 102필지가 8월쯤 분양된다.

LH 관계자는 "최근 정원이 있는 친환경 주택에 살고 싶어하는 수요자들이 늘면서 단독주택 용지 판매도 호조세"라며 "지난 한해동안 전국 단독주택용지 5874필지가 팔렸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무이자 할부, 분할납부제 등 계약 조건이 좋아져 자금부담이 줄어든 것도 단독주택 용지 인기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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