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상암 DMC 한국영화 '메카'로 뜬다

머니투데이
  • 송충현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1.02.09 11:53
  • 글자크기조절
  • 댓글···

서울시 프로덕션오피스 오픈...영화 기획부터 제작까지 원스톱 해결

상암동 DMC(Digital Media City)가 '충무로'와 같이 한국 영화의 메카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서울시는 상암 DMC 첨단산업센터에 영화인들을 위한 '프로덕션 오피스(Production Office)'를 조성, 영화 기획부터 제작까지 한 번에 지원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9일 밝혔다.

다음달에 문을 여는 프로덕션 오피스는 DMC 첨단산업센터 A동 5층에 1770㎡ 규모, 최대 12실로 조성되며, 입주자는 기본 6개월에서 2개월 연장 이용이 가능하다. 임대료는 일반 제작실 사용경비의 약 13% 수준인 월 130여만원으로 입주 업체는 연간 약 1억4000만원의 경비를 절감할 수 있다.

서울시는 영화제작을 위한 투자가 확정된 제작사를 대상으로 홈페이지(www.seoul.go.kr)와 씨네21, 무비위크 등 영화관련 매체를 통해 입주자를 공모한다.

정경원 서울시 문화관광디자인본부장은 "프로덕션 오피스가 조성되면 인근에 운영 중인 '영화창작공간'과 함께 영화기획과 제작까지 원스톱 지원이 가능한 인프라가 집적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도약기에 있는 한국영화가 진정한 르네상스 시대를 열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시는 오는 3월부터 매월 셋째 주 월요일 1만명에게 1000원으로 영화를 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홈페이지에서 '천원의 영화행복' 참여신청 접수를 받고, 1만명을 추첨해 영화관람의 혜택을 준다는 것이다. 우선 기업들이 임직원 복지 차원에서 일괄적으로 천원의 영화행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예술의 전당 오페라하우스에서 매월 1차례씩 2400명의 시민을 초청, 한국영화 무료시사회를 열고 남산과 청계천 등 '서울 촬영명소 베스트 10'을 선정해 관광명소로 조성할 예정이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머투맨 the 유튜브가이드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