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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하락' 베팅에 코스피 연중 최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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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화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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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10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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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션만기일을 맞은 코스피가 10포인트 넘게 빠지면서 2030선도 겨우 버티고 있다. 장중 기준으로 연중 최저점으로 밀렸다.

외국인이 현물 시장에서 1000억원 넘게 순매도다. 코스피 시장에서도 팔자를 이어가며 전반적으로 '하락' 장에 베팅중이다.

10일 오전 9시 31분 코스피는 전날보다 11.04포인트 하락한 2034.54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는 4.51포인트 빠진 2041.51로 장을 시작한 뒤 낙폭을 키웠다. 연중 최저점인 2033.16까지 밀리며 2030선도 간신히 지지했다.

해외증시의 하락반전, 옵션만기일에 코앞으로 다가온 금통위에 코스피가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하락주도는 외국인 매물이다.

외국인 메도는 장초반부터 거셌다. 현재 1501억원 순매도를 보이고 있다. 기관도 114억원 매도 우위다. 개인만 1110억원 순매수다.

옵션만기일을 맞아 프로그램 매물은 3502억원 순매수다. 비차익거래에서 752억원 팔자 우위지만 차익에선 4023억원 순매수를 기록하고 있다.

업종별로 기계, 건설, 은행, 보험이 1%넘는 하락세고 비금속광물 섬유의복 음식료품은 강보합으로 선전중이다.

시총상위 종목중 삼성전자 (79,300원 상승400 -0.5%)는 2000원 오른 96만2000원에 모처럼 상승세고, 현대중공업 (132,000원 상승3500 2.7%)도 소폭 반등에 성공했다.

반면 LG화학, 현대모비스, 삼성생명, LG전자는 약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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