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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탈선 1시간후에도 광명역발 발권" 승객 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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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지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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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11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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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5시 30분 한 트위터리안이 자신의 트위터에 "현재 서울역 티켓 발권창구엔 대충 봐도 200m 넘는 줄이 서 있다"며 올린 현장 사진.(트위터 ID @twgorky)
11월 5시 30분 한 트위터리안이 자신의 트위터에 "현재 서울역 티켓 발권창구엔 대충 봐도 200m 넘는 줄이 서 있다"며 올린 현장 사진.(트위터 ID @twgorky)
11일 오후 1시경 부산발 제224호 KTX열차의 '광명역 탈선 사고'로 정상운행에 차질을 빚은 가운데, KTX열차 발권에 대한 승객들의 불만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KTX열차 사고에 따른 지연 및 운행 변경에 대한 안내가 신속하게 이뤄지지 않았다는 불만이 많다.

이날 오후 KTX열차를 이용한 한 트위터리언은 "사고가 있다면 사전에 빠른 공지를 올려야지, 상황을 모르고 기차를 탄 나는 이제서야 지연 안내방송을 들었다"며 "이렇게 기가 막힌 서비스에 실망스럽다"고 트위터에 글을 남겼다.

또 다른 트위터리언은 "광명역에서 열차가 탈선된 후 1시간이 지난 뒤 스마트폰으로 2시 30분에 광명역에서 출발하는 KTX열차 표를 발권했다"며 "코레일은 왜 광명역발 열차표가 발권이 되도록 방치했나"라며 "지금 4시 28분에도 스마트폰으로 광명역발 KTX표가 발권되는데 도대체 어떻게 된거냐"고 불만을 제기했다.

이외에도 KTX 열차 발권 창구에 많은 승객이 몰려 관련 사항 문의는 물론 티켓 환불 및 변경이 늦어진다는 불만도 계속되고 있다. 서울역과 용산역 등엔 표를 구하려는 시민과 환불 요구로 아수라장이 됐다.

이날 5시 30분 한 트위터리언은 자신의 트위터에 "현재 서울역 티켓 발권창구엔 대충 봐도 200m 넘는 줄이 서 있다"며 현장 사진을 올렸다. 또 "서울역과 용산역 둘 다 가봤는데 전부 줄이 길어 사용이 어려운 상태"라고 올린 이도 있었다.

한편 코레일은 "이번 사고에 대한 수습에 전력을 다하고 있지만, 사고 현장 여건상 12일 오후쯤에나 완전복구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현재 KTX와 일반열차는 주말 임시열차 운행은 중지하고 주중 정규편성 기준으로만 운행 중이다.

이번 사고는 부산에서 경기 광명으로 올라오던 제224호 KTX열차가 광명역을 300m 앞두고 전체 10량 중 후미 6량이 선로를 벗어나면서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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