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한 네티즌이 찍어 올린 모 일간지 18일자 1면. 오타 부분에 빨간 밑줄이 그어져 있다. |
이 신문은 이날 장수만 전 방위사업청장의 함바집 비리에 대해 보도하는 기사 중 이같은 실수를 저질렀다. '이 대통령의 측근'인 최영 강원랜드 사장 구속 소식을 전하면서 '전 대통령'이라고 한 것.
한 네티즌은 "기사에 반복되는 '장 전 청장'이라는 표현을 반복하다 이 대통령을 지칭할 때도 실수로 '전'자를 잘못 넣은 것 같다"고 추측했다.
- 2011.02.18 14:09
|
이 신문은 이날 장수만 전 방위사업청장의 함바집 비리에 대해 보도하는 기사 중 이같은 실수를 저질렀다. '이 대통령의 측근'인 최영 강원랜드 사장 구속 소식을 전하면서 '전 대통령'이라고 한 것. 한 네티즌은 "기사에 반복되는 '장 전 청장'이라는 표현을 반복하다 이 대통령을 지칭할 때도 실수로 '전'자를 잘못 넣은 것 같다"고 추측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돌연 사라진 70대 재력가…내연녀 집 시멘트 부쉈더니 시신으로[뉴스속오늘]](https://thumb.mt.co.kr/11/2024/04/2024042417433499310_1.jpg/dims/resize/100x/optimize/)
![영하 13도, 길냥이 죽음 막을…'얼지 않는 물그릇'[남기자의 체헐리즘]](https://thumb.mt.co.kr/10/2024/01/2024012701364573421_1.jpg/dims/resize/100x/optimize)
!['컴백' 뉴진스 신보 재킷 공개..하이브vs민희진 내홍 영향 無 [스타이슈]](https://menu.mt.co.kr/upload/main/2024/2024042611124575174465_mainTop.jpg)
![미국 대선, 6개주만 보면 답 나온다 [PADO 편집장의 '미국 대 미국']](https://i4.ytimg.com/vi/7kc1ddGnWtE/hqdefaul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