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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 정운천 정면 반박 "소·돼지가 퇴비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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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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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18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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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 정운천 정면 반박 "소·돼지가 퇴비라니"
방송인 김제동이 한나라당 정운천 최고위원의 '침출수 퇴비화' 발언을 반박하고 나섰다.

김제동은 지난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생매장되는 순간에도 새끼에게 젖을 물리던 소와 돼지들에게 감히 퇴비가 되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라는 글을 남겼다.

이는 한나라당 정운천 최고위원의 침출수 퇴비 발언을 겨냥한 것이다.

정 최고위원은 지난 17일 오전 "구제역 침출수는 단순한 화학적 폐기물이 아니라 유기물에 가깝기 때문에 퇴비를 만드는 등 잘 활용할 수도 있다"고 말해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김제동은 또 "과학 이전에 생명이 생명에게 가지는 본질적 예의를 묻는 것"이라며 "자연의 섭리를 파괴하고 자연의 위대함을 입에 올릴 수 있을까요"라고 정운천 최고위원의 발언을 질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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