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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원파이프 "물 산업+가스하이드레이트 수혜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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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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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21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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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원파이프 (0원 %)가 올해 물 시장에서 지배력 확대와 가스하이드레이트 사업에 회사의 핵심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성원파이프는 자체 개발한 듀플렉스 파이프로 블루골드라 불리는 물 시장에서 배관 부분의 차별화 및 경쟁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듀플레스 파이프는 기존 스테인레스 파이프보다 니켈 함량이 4.5~7%로 더 높아 강도는 2배가 높고, 내식성이 우수하다. 극심한 부식 환경 조건에서 사용되는 높은 수준의 합금강으로 제작된 파이프로, 해수와 같이 주로 염화물이나 염화화합물을 포함한 환경에서 많이 사용된다.

기존에는 해외 담수화설비 사업 등에 사용할 목적이었으나 최근 환경부가 가정용 식수 수도관을 기존 구리 소재에서 스테인레스 재질로 바꾸겠다고 밝혀 그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또 '불타는 얼음'으로 불리는 동해바다의 가스하이드레이트 개발 사업'에 집중한다.
가스하이드레이트는 환경 친화적인 미래 에너지원으로 국내에서는 울릉도 인근 해저에서 탐사가 진행 중이다.

김충근 성원파이프 대표는 "듀플렉스 파이프와 가스하이드레이트 사업에 회사의 핵심 역량을 집중해 2011년 높은 성장률과 수익성을 창출하는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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