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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해운, 333m급 유조선 명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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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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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3.02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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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해운 차트
한진해운 (12원 ▼26 -68.4%)은 최은영 회장과 현대중공업 이재성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일 한진해운의 첫 대형 유조선 명명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선박 이름은 사우디아라비아의 유전지역 이름을 따 '한진 라스 타누라’(HANJIN RAS TANURA)'로 지어졌다. 30만톤급으로 선체 길이는 333m에 이른다. 프랑스의 에펠탑(320.7m)보다 약 13미터 더 길다. 국내에서 소비되는 하루 석유 사용량인 200만배럴을 운송할 수 있는 크기다.

연료유 탱크 보호 규정(FOTP)에 따라 연료유 탱크를 이중선체 구조로 설계해 원유유출 우려를 크게 낮췄다.

한진해운 윤주식 부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국가 산업 발전의 초석이 되는 원자재 수송에 한진 라스 타누라호가 큰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며 "향후 벌크 사업뿐만 아니라 컨테이너 및 터미널, 3자 물류 등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꾸준한 투자를 지속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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