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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유 2월 평균 30개월만에 100弗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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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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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3.02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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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1일 배럴당 0.97달러 하락 106.44弗

2월 두바이유 평균 가격이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했다. 지난 2008년 8월(배럴당 112.99달러) 이후 30개월 만이다.

2일 석유공사에 따르면 지난 2월 두바이유 평균 가격은 100.24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1월 평균 가격 보다 배럴당 7.69 달러(8.31%), 지난해 2월 보다 26.64 달러(36.20%)나 증가한 수준이다.

두바이유 가격은 지난달 1일 배럴당 95.71 달러로 시작해 21일 100달러를 돌파, 24일에는 110.77 달러를 기록했다. 2월에 100달러를 넘은 날은 18 거래일 중 실제 6일밖에 안되지만, 오름 폭이 커 전체 평균이 100.24달러를 기록한 것이다.

두바이유 2월 평균 30개월만에 100弗 돌파
1일 두바이유 가격은 전날보다 배럴당 0.97달러 하락한 배럴당 106.44달러를 기록했다. 유혈 충돌로 치닫고 있는 리비라 소요 사태에도 불구하고 소폭 하락했다. 지난달 28일 사우디아라비아의 석유 증산 계획 발표 덕분이다.

영국 북해산브렌트유는 전날보다 배럴당 2.1달러 오른 114.33달러, 미국 서부텍사스유는 배럴당 2.61달러 오른 99.65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다른 국제유가들이 중동의 정정불안으로 상승했지만, 두바이유만 떨어진 것이다.

석유공사 관계자는 "두바이유가 하루 정도 시차를 두고 다른 국제유가의 영향을 받는다"며 "두바이유는 북해산브렌트유나 서부텍사스유처럼 국제시장에서 별도의 거래 마감이 없고, 석유공사가 특정 시간과 조건을 바탕으로 기준 가격을 공지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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