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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한·미 군사훈련 기간 테러 경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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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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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3.02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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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청장 조현오)은 키 리졸브·독수리(Key Resolve·Foal Eagle) 한미 합동군사훈련과 관련한 북한의 도발 위협에 대비해 테러 경계 활동을 강화했다고 2일 밝혔다.

경찰은 지하철과 국제공항 등 주요시설 및 다중이용시설에 경찰 특공대와 기동대를 배치하고 주한 미국 대사관에 장갑차를 배치하는 등 경비를 강화했다.

또 경찰은 국가중요시설과 국가기반시설 등에 자체경비 및 지구대 연계 순찰을 강화하는 등 테러 예방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아울러 훈련 기간 동안 24시간 대테러센터 상황반을 운영하며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경찰 특공대와 112타격대, 공항기동대 등 대테러부대들은 비상출동 태세를 유지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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