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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제네시스, '8단 넣고 벤츠·BMW 넘는다'

  • 강효진 MTN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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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3.08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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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차트
< 앵커멘트 >
현대자동차 (237,500원 상승2000 -0.8%)가 새 엔진과 변속기를 단 신형 제네시스를 선보입니다. 국내 고급차 시장을 이끌고 있는 벤츠와 BMW 등 수입차들을 겨낭했습니다.

강효진 기잡니다.



< 리포트 >
신형 제네시스의 가장 큰 변화는 변속기에 있습니다.

국내차 가운덴 처음으로 8단 변속기를 달았습니다.

현대차가 전세계 완성차 업체 중에선 최초로 독자 개발한 기술입니다.

기존 6단보다 다양한 속도감을 느낄 수 있고 고속으로 달릴 때에도 고단 기어가 엔진 효율을 높여 줍니다.

현재 8단 변속기는 렉서스 LS 차종과 BMW 5시리즈 등 일부 고급 수입차에만 장착돼 있습니다.

[인터뷰] 김영배 / 현대기아 파워트레인센터 수석연구원
"이번에 일부 수입 고급차에 적용되고 있는 8단 후륜 자동변속기를 순수 독자 기술로 개발했습니다. 이를 통해 연비는 5% 이상, 가속성능은 10% 이상 향상됐습니다."

엔진도 바꼈습니다.

최근 현대차 엔진의 유행이 되고 있는 'GDi', 직분사엔진은 신형 제네시스에도 사용됩니다.

출력과 토크가 모두 10% 이상 향상됐습니다.

차선이탈경보시스템 등 첨단 편의사양도 추가됐습니다.

벤츠와 BMW 등 고급 수입차가 경쟁 상댑니다.

[인터뷰] 조래수 / 현대차 국내마케팅팀 부장
수입차 벤츠 E클래스나 BMW 5시리즈보다 성능이나 연비에서 훨씬 앞섰습니다. 또 디자인이 훨씬 역동적으로 바껴 수입차에 효율적으로 대응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난해 제네시스 판매는 월 평균 2천대.

현대차는 올해 제네시스 판매를 더 늘리면서 국내 고급차 시장을 이끌고 있는 수입차의 아성에 도전할 계획입니다.

머니투데이방송 강효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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