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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하이트 영업망 활용 본격 수혜"-동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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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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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3.09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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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종합금융증권은 올해부터 하이트맥주의 영업망을 활용할 수 있게 된 진로 (34,450원 상승50 -0.1%)에 본격적인 수혜가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만6000원을 제시했다.

강현희 동양종금증권 연구원은 9일 "진로가 통합 ERP시스템에 힘입어 올해 매출액 7427억원(+5.3%), 영업이익 1196억원(+37.6%)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강 연구원은 "취약지역 영업망 확보를 통해 전국적으로 M/S가 증가할 것"이라며 "자회사를 통해 중국과 일본 등 해외시장을 공략하고 있는 점도 실적 개선을 전망할 수 있는 대목"이라고 분석했다.

또 "자회사 합병 및 주정가격 인상에 따른 소주 가격 인상으로 올해 실적의 본격적인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진로는 지난 2005년 하이트맥주에 인수됐으나 공정위가 합병 조건으로 내건 5년간 영업망 활용 금지 조항 때문에 별도 영업망을 활용해 왔다.

그러나 올해부터 영업망 통합이 가능해졌으며 내달 통합 ERP시스템이 가동돼 본격적인 수혜가 예상된다.

강 연구원은 "지방 영업망이 부실한 진로와 달리 하이트맥주는 경남과 경북, 호남을 아우르는 압도적 시장지배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하이트맥주 영업망 활용을 통해 올해 진로의 턴어라운드가 예상되는 가운데 밸류에이션이 저평가돼 있어 현 시점이 저가매수의 기회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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