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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디스크 파괴 악성코드…전용백신 무료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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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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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3.09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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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카인터넷, 홈페이지 통해 백신 무료 배포

잉카인터넷은 감염 즉시 하드디스크를 파괴하는 악성파일을 비롯해 분산서비스거부(DDoS) 변종 파일을 발견하고, 이를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백신을 최초로 개발해 무료로 배포한다고 9일 밝혔다.

잉카인터넷 관계자는 "하드디스크를 파괴하는 악성파일은 감염 후 사용자의 PC 부팅 자체를 불가능하게 하고 하드디스크 내 모든 데이터가 파괴된다"며 "기존의 백신이나 DDoS 전용 백신으로는 사전 대응이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잉카인터넷이 개발한 'nProtect MBR Guard'는 하드디스크의 MBR(하드디스크의 맨 앞 부분에 기록되어 있으며, 시스템 부팅 시 필요한 영역) 위조, 변조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각종 DDoS 변조 파일 및 악성파일에 대한 전용백신 및 실시간 모니터링 기능 등을 포함하고 있다.

전용 백신을 내려받기 위해서는 잉카인터넷의 홈페이지(//www.nprotect.com)에 접속해 관련 파일을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주영흠 잉카인터넷 대표는 "현재 악성파일이 유명 백신이나 정상 보안 패치로 위장하는 등 지능적으로 배포되고 있는 만큼 사용자는 각종 보안 위협을 원천 차단하는 전용 솔루션을 통해 추가 피해를 방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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