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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만 논란 '기분 좋은 날' 사실관계 확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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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지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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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3.14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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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기분 좋은 날' 시청자 게시판 캡처
↑MBC '기분 좋은 날' 시청자 게시판 캡처
탤런트 김천만(59, 본명 최천만)의 아들이 김천만을 '전처와 친자식을 버린 사람'이라며 폭로하자 시청자들은 MBC '기분 좋은 날' 제작진에게 비난의 화살을 돌리고 있다.

김천만의 아들 최모씨(30) 주장에 격분한 시청자들은 MBC '기분 좋은 날' 홈페이지 시청자 게시판을 통해 제작진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시청자들은 "출연자 섭외 기준이 뭐냐"며 "제작진의 안일한 태도 때문에 피해자가 발생했다"고 비난했다. 또 몇몇 시청자는 게시판에 올린 자신의 글이 지워졌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이 프로그램 오동운CP는 14일 "'기분 좋은 날'은 외주제작으로 이루어진다. 현재 외주제작사 측이 김천만씨에게 사실관계에 대해 확인 중이다. 모든 조치는 사실 관계 확인이 끝난 뒤 취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게시판에서 글이 삭제된 것은 제작진이 한 것이 아니다. 홈페이지의 게시판을 전체적으로 관리, 운영하는 사람이 따로 있는데 그 쪽에서 지운 것 같다"고 해명을 덧붙였다.

김천만은 KBS 드라마 '거상 김만덕', MBC 드라마넷 '별순검3' 등에 조연으로 출연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기분 좋은 날'에서 22살 연하 아내와의 결혼에 얽힌 일화를 소개했다.

아들 최씨는 지난 13일 김천만이 전처와 친자식을 버렸다고 주장하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논란이 일자 김천만은 "전처와 약 3년 전에 이혼을 했다. 남남인데 공개적으로 이런 글을 쓴 것이 매우 불쾌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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