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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D&D, 단독주택 '스카이홈' 2011년형 新모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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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병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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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3.17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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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D&D가 단독주택 브랜드인 '스카이홈'의 2011년형 새 모델을 선보였다.

SK D&D는 지난해 2월 첫 선을 보인 스카이홈의 한정적 상품모델을 확대하기 위해 목조와 철근콘크리트(RC), 스틸 등 다양한 공법을 활용한 맞춤식 주택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앞으로 맞춤형 설계의 RC주택을 비롯해 목조주택인 'W모델'과 스틸주택인 'L모델'을 추가할 예정이다. 기존 스틸구조를 업그레이드해 정형화된 전원주택 디자인을 벗어나 한옥의 채나눔 구조를 활용한 전통적인 공간 개념도 새롭게 적용한다.

SK D&D, 단독주택 '스카이홈' 2011년형 新모델 출시
SK D&D는 저렴한 가격대의 보급형부터 고급형 주택까지 유형별 상품을 다양화할 예정이다. 전원주택, 목조주택, 펜션 등 고객들의 취향에 따라 다양한 디자인과 설계를 추가해 선택의 폭을 더욱 넓힐 방침이다.

현재 판교에서 고객 맞춤형 공간으로 짓는 RC주택은 고급스럽고 세련된 디자인을 적용한다. 집의 기능과 디자인, 패턴을 고객의 취향에 맞춰 자유롭게 변화를 줄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사전에 건축주 인터뷰를 통해 고객이 원하는 공간구성과 선호하는 디자인을 파악해 설계에 반영할 수 있다.

전통적이면서도 실용적인 공간디자인을 강조한 스틸주택인 L모델은 한국 정서에 맞는 칸과 채 나눔 기능을 적용했다. 전통 주택 단위개념인 칸을 도입해 공간을 확장하고 평형에 따라 다양한 모델로 변형할 수 있는 설계를 적용한다.

안채, 중문채, 사랑채 등 전통적 채의 개념을 도입 독립공간과 개방공간이 적절하게 조화를 이룰 수 있게 했다는 게 SK D&D의 설명이다. W모델은 전원생활에 맞춰 설계했다. 기존 주택에 비해 천장고가 높아 실내 개방감이 뛰어나고 폭넓은 조망과 채광을 갖고 있다. 특히 거실을 정원 쪽으로 전면 배치해 시각적인 개방감을 높였다.

안재현 SK D&D 대표는 "앞으로도 연구 개발을 통해 편리함과 품질을 높인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며 "스카이홈은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신뢰받는 주택브랜드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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