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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옆 시프트도 좋아" 최고경쟁률 522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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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병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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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3.17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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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올해 첫 공급 시프트 1순위 평균 10.3대1로 마감

올해 처음으로 공급된 서울시의 장기전세주택(시프트) 1순위 청약 결과 평균 10대1을 넘는 높은 경쟁률을 보이며 대부분 마감됐다. 특히 대표적 기피시설인 교도소 예정지마저 높은 경쟁률을 보이며 전세난 속에 시프트의 인기를 보여줬다.

서울시 산하 SH공사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양천구 신정이펜하우스, 구로구 천왕지구 천왕이펜하우스, 동대문구 장안동 일성트루엘, 송파구 송파동 송파래미안파인탑 등 28곳을 대상으로 시프트 1순위 청약접수를 받은 결과 1579가구 공급에 1만6272명이 신청해 평균 10.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최고 경쟁률을 보인 곳은 강일2단지 84㎡로 2가구 모집에 1044명이 몰려 경쟁률 522대1을 보였다. 특히 영등포교도소와 구치소가 들어설 예정지 인근인 천왕지구 시프트 4단지는 전용 59㎡ 경쟁률도 4.5대1을 기록했다.

강일10단지 59㎡(359대1)와 상계장암2단지 84㎡(320대1), 수명산롯데캐슬 84㎡(210대 1), 송파래미안파인탑 71㎡(149.7대 1) 등도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1순위 접수결과 신청자가 공급가구수 180%에 미달된 단지는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대상 단지는 △신정이펜하우스 1단지 114㎡(일반) △천왕이펜하우스 2단지 114㎡(일반) △4단지 59㎡·84㎡(일반고령자) △5단지 114㎡(일반) △6단지 59㎡·84㎡(일반고령자) △강일2단지 114㎡(일반) △10단지 114㎡(일반) △상암월드컵파트12단지 114㎡(일반) 등이다.

SH공사 관계자는 "국민주택규모 이하의 소형의 강세가 두드러졌다"며 "중대형 타입은 모집가구수를 채우지 못해 예정대로 후순위 청약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H공사는 홈페이지(www.shift.or.kr 또는 www.i-sh.co.kr)를 통해 청약접수를 받고 고령자, 장애인 등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방문 접수창구를 별도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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