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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 서울전송, SBS에 부정적"-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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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은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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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3.22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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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은 22일 "OBS경인방송 역외재전송 허용으로 서울 전 지역에서 케이블 방송을 통해 OBS 시청이 가능해지면서 국내 방송 시장 경쟁이 심화시키는 또다른 악재로 작용할 것"이라고 예상했다.특히 "OBS와 커버리지가 겹치는 SBS (18,950원 상승350 1.9%)에 부정적인 사건"이라는 지적이다.

변승재 대우증권 연구원은 "OBS가 서울 역외재전송으로 연간 광고매출이 현 수준 대비 2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조치로 미디어 산업 전반에 걸쳐 부정적일 것"이라고 밝혔다.

변 연구원은 "향후 바람직한 미디어 투자전략은 미디어 플랫폼 사업자보다는 콘텐츠 유통 사업자 중심의 투자"라며 예컨대 SBS보다 SBS콘텐츠허브를 추천했다. 그는 "한정된 국내 광고시장에서 다수의 종편 등장과 OBS 성장을 감내할 여력이 기존 사업자에게는 충분치 않다"며 "기종 방송사의 영업실적 하락은 불가피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반면 "케이블SO의 경우 OBS성장으로 신규 연번 채널 확대가 가능해지면서 홈쇼핑 채널 활용으로 연결돼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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