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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기 종방소감, 정하연 작가 비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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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지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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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3.30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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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민기가 자신의 트위터에 MBC 주말드라마 '욕망의 불꽃'의 정하연 작가에 대한 비난조의 글을 올렸다.
배우 조민기가 자신의 트위터에 MBC 주말드라마 '욕망의 불꽃'의 정하연 작가에 대한 비난조의 글을 올렸다.
배우 조민기(45)가 자신의 트위터에 MBC 주말드라마 '욕망의 불꽃'의 정하연 작가에 대한 비난조의 글을 남긴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7일 욕망의 불꽃 종영 직후 조민기는 "이 세상 단 한 사람은 '완벽한 대본'이라며 녹화 당일 배우들에게 던져줬다"며 "그러면서도 그 완벽함을 배우들이 제대로 못 해준다고 끝까지 그러더라"고 글을 올렸다.

또 "저희(배우)들도 자기가 쓴 대본 내용을 기억 못하는 자의 '작가 정신'에 화를 내다가, 중반 이후부터는 포기했다"며 정 작가를 향한 불만을 토로했다.

조민기의 의미심장한 글을 두고 "그 동안 고생이 많았다"는 응원글이 이어지자, 조민기는 28일 고맙다는 인사와 함께 "촬영 기간 내내 마음이 편하지 못해 조용히 있었다"고 밝혔다. "내 분에 못견딘 시간들을 헛웃음으로 인사하는 중"이라고도 전했다.

29일에는 "내 선택이었는데, 그 선택에 걸었던 기대가 컸던 것 같다"며 "욕심이 아닌, 정말 순수한 열정으로 시작했는데 주변에 순수하지 못한 것들이 보이고 거기에 상처 받는 동료들과 배우라는 존재가 아팠다"고 털어놨다.

앞서 26일엔 "이상한 나라에서 탈출했다"며 "반성도 없고 위선만 있는 악령들로 부터 탈출한 것"이라고 종영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욕망의 불꽃의 작가와 배우 간 불화설은 작년에도 지적된 바 있다. 작년 12월 정 작가가 대본 연습 현장에서 "신은경과 조민기가 연기를 못 해 드라마가 안 되고 있다"고 말했다는 소문이 났다. 정 작가는 관련 보도에 불쾌감을 토로하며 배우들의 연기력 질타 소문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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