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통합검색

유시민 "강자 횡포 굴복 안 한 게 잘못"

머니투데이
  • 김선주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1.04.04 08:40
  • 글자크기조절
  • 댓글···
유시민 "강자 횡포 굴복 안 한 게 잘못"
유시민 국민참여당 대표는 4일 4·27재보선 '경남 김해을' 야권후보단일화가 난항을 겪고 있는 것과 관련, "무엇보다 큰 잘못은 강자의 횡포에 굴복하지 않았다는 점"이라고 밝혔다.

유 대표는 이날 오전 CBS 라디오 '변상욱의 뉴스쇼'에 출연해 "우리가 잘못한 게 돼서 나와 참여당이 비판받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민주당은 여러 곳에서 후보단일화 작업을 하고 있지만 현장투표 경선을 요구한 사례가 없었다"며 "지금 민주당의 방식은 2007년 대통합민주신당의 대선 후보 경선 방식과 똑같다. 연령, 지역, 성별을 구분하지 않고 '묻지마' 동원선거를 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부당한 경선 방식을 요구하는 것에 대해 맞서자 이를 정략적으로 본다면 세상에 정의가 어디 있겠느냐"며 "비난 받는 것도 두렵지만 불의에 굴복하는 게 더욱 두렵다"고 지적했다.

앞서 4·27재보선 야권후보 단일화 협상에 참여한 시민단체들은 참여당의 반대로 '국민참여경선 50%+ 여론조사 50%'인 김해을 중재안이 최종 결렬됐다고 지난 1일 선언했다.

민주당과 참여당은 각각 곽진업·이봉수 후보를 후보로 확정했지만 단일화 협상은 지지부진한 상태다. 한나라당 후보는 김태호 전 경남도지사로 확정됐다.



'동학개미군단' 봉기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머투맨 the 유튜브가이드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