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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자동차 빅3, 조만간 생산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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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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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10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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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내 생산, 평소때의 절반

토요타 닛산 혼다 등 일본 자동차 빅3가 이달내에 일본내 공장가동을 재개할 예정이다.

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토요타와 닛산은 지난 8일 이달말 일본내 모든 공장의 가동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혼다는 이미 일부 공장의 가동을 재개한 상태다.

하지만 이들 빅3의 생산량은 평소때의 절반에 그칠 예정이다.

토요타는 오는 18일부터 일본내 17개 공장의 가동을 재개한다.

토요타는 10일정도 생산을 재개한 뒤 오는 28일부터 내달 9일까지 이어지는 ‘골든위크’ 기간동안에는 공장 가동을 중단하며 연휴 이후에는 부품공급 상황을 판단해 가동을 재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닛산은 오는 11일부터 18일까지 일본내 5개 조립공장의 문을 각자 시차를 갖고 열 예정인데 11일에는 우선 2개의 조립공장이 문을 연다.

혼다의 이토 타카노부 최고경영자(CEO)는 대지진 이후 처음으로 가진 기자회견에서 “몇 달안에 정상가동을 회복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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