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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이바이오, 쎄라젠 췌장암 美임상1상 완료

더벨
  • 이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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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15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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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int]독성 및 안정성 테스트 통과

회사 정보 차트
더벨|이 기사는 04월15일(13:53)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지아이바이오 (0원 %)는 자회사인 뉴젠팜(대표 정문기)과 미국 헨리포드병원이 지난 1993년부터 공동 개발해온 쎄라젠의 췌장암 미국 임상 1상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헨리포드 병원은 지난 2006년 미국 FDA 승인을 받아 췌장암 임상을 진행해 왔으며, 수술이 불가한 췌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1상을 진행해 왔다.

이번 임상 결과는 75% 이상이 음성 반응을 보여 독성과 안정성 테스트에 통과했으며, 관련한 공식적인 내용은 논문을 통해 발표된다.

쎄라젠의 강점은 이중치료유전자를 주입해 암세포만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백신으로, 기존의 약물 및 방사선 치료를 통한 탈모 등 부작용이 독성이 적어 고형암에 효과적이이다. 암중 생존률이 3%로 가장 낮고 고통이 심해 난치암으로 알려진 췌장암은 세계적으로 대체치료제가 없는 상황이다.

회사 관계자는 “전세계적으로 췌장암의 대체치료제가 전무한 상황에서 통증 완화에 따른 안정성과 효능만 입증해도 조기 상용화가 가능하다”며 “미국의 성공적인 췌장암 임상 1상 결과를 근거로 국내·외 췌장암 임상에 있어 최고 전문가로 구성하는 한편 이와 관련한 기자회견을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아이바이오의 사외이사인 김재호 박사는 방사능 노출 부작용 약물 개발을 위한 NIH(미국보건복지국)의 수장이 돼 미국 국책과제를 수행 중에 있다. 김 박사는 3년 전부터 관련 백신 개발을 마무리하고 상용화를 위한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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