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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실장 "선거개입 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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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선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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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19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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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대통령실장은 19일 4·27재보선과 관련, "선거에 개입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임 실장은 이날 오전 국회 운영위원회(위원장 김무성) 전체회의에 출석해 박지원 민주당 의원이 "임 실장의 부인이 4·27재보선 지역인 '경기성남분당을'에서 특정 정당 후보를 방문한 것은 바람직한 일이 아니지 않느냐"고 질의하자 이같이 답변했다.

그는 "그 일은 바람직하냐 안 하냐 판단할 일이 아니다"며 "전임 (분당을)위원장의 부인 입장에서 어떤 후보가 초청했더라도 갔을 것"이라고 대답했다.

그는 박 의원이 "그런 식이면 이명박 대통령은 종로위원장이었던 만큼 영부인이 종로 재보선이 생길 경우 갔어야 한다는 말이냐"고 따져 묻자 "지난번에 내 부인이 갔던 것은 여러가지 상황에서 간 것"이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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