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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소감 황정민 "세금, 밥값 내는 것과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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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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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21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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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효주씨와 함께 국세청 명예홍보위원 위촉, 2년간 활동

이른바 '밥상' 수상 소감으로 유명한 배우 황정민씨가 이번에 이색적인 '밥값' 소감으로 눈길을 끌었다. 21일 국세청 명예홍보위원으로 위촉된 자리에서다.

황씨는 이날 서울 수송동 국세청에서 열린 명예홍보위원 위촉식에 참석, "세금은 밥을 먹으면 밥값을 지불하는 것처럼 단순한 논리"라며 "이를 국민들에게 잘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밥을 먹으면 당연히 밥값을 내야 하듯이, 세금도 피하지 말고 성실하게 납부해야 한다는 것이다.

황씨는 "성실납세라는 단순하지만 정직한 시장경제 원리를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국세청
*사진제공:국세청

황씨가 밥과 관련한 소감을 발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그는 지난 2005년 청룡영화제 남우주연상을 받으며 "나는 스태프들이 차려놓은 밥상에 숟가락 하나 얹었을 뿐"이라는 유명한 소감을 남겼다.

지난달 3일 '납세자의 날'에 모범납세자로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황씨는 배우 한효주씨와 함께 앞으로 2년간 공정사회 구현을 위한 국세청의 정책과 노력을 알리기 위해 홍보포스터 및 영상물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또 가두캠페인과 세금신고 안내 도우미 등 다양한 홍보활동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황씨와 함께 명예홍보위원으로 위촉된 한효주씨는 "국세청 명예홍보위원으로서 누가 되지 않도록 하겠다"며 "국민 여러분들 모두가 성실하게 세금을 내실 수 있도록 열심히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현동 국세청장은 "세금을 잘 내면 한효주, 황정민씨처럼 아름답고 멋진 분들이 된다"며 "세금을 성실히 잘 낸다는 것은 그만큼 우리 국민 전체가 다 넉넉하고 풍요롭게 살아가기 위해 자기의 몫을 열심히 다했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라고 두 홍보위원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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